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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지

놀러 가는 것조차 어렵다

사는 게 어려워 놀러 나가는 일조차 따져야 한다고 했다. 그래도 자기 삶이 아무리 답답해도 동생에게 숙제를 덤벙대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은 잊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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阿*:   唔知你依家做紧乜嘢,作业应该做了吧?要唔要我在放假个时候同你检查啊!   乜嘢!好久冇同你倾计啦。现时!依家我好想知道你的近况,因为我现在很闷,想同你倾计啫!但系我唔会阻住你温书。你都知道我好识做嘛!   好啦!话多无谓,就讲一下我依家嘅近况吧。我依家翻屋企觉得都几烦,回来帮阿母种田冇钱收入,想去玩都几困难。所以话呢,做人难啊!我回来家乡,到依家先写信给你,你嬲我吗!我知道你不会嬲我的!   喂!你做作业要注意一点,认真D先得。好易粗心大意,好容易做错题㗎,知道冇!   好啦,有闲暇的时候做完作业睇电视。回信再倾,好吗!   再见…… 祝:   学习猛进   身体安康   生活愉快               10月27号晚               芳姐敬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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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

연대
199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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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놀러 가는 것조차 어렵다》(LJM-20260829-LET-016), Laojiu Mopian. 복사 시 페이지 주소와 열람일이 추가됩니다.